한민족&한국인 스토리

생태복원 20년 여정…몽골 유한킴벌리 숲 프로젝트

유한킴벌리는 2003년 대형 화재로 사막화가 진행된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의 숲 복원과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20년 동안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이르는 지역을 ‘유한킴벌리 숲’으로 조성했다. 기업이 생태를 복원한 대표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3.08.07 [한경ESG] ESG Now 유한킴벌리는 2003년부터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2014년까지 3250헥타르 면적에 101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 제공 :…

국화와 칼, 축소지향의 일본인, 노래하는 역사, 그리고 일본은 없다

일본에 대한 책,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본 사회를 들여다 보는 프리즘은 미국 여성 인류학자 루쓰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Chrisanthemum & Sword)>를 시작으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에서 일제강점기 교육 세대의 시각이 나름대로 나타난다. <국화와 칼>은 세계 제 2차대전 중에 미국내 격리시킨 일본인 커뮤니티를 현지 조사(field study)한 이후에 여성 인류학자가 집필한 책으로 일본인들이 거의 숭배하다시피 하는 ‘일본론’에…

일본어는 한국어다?

일본어는 한국어다? [서평] 김용운의 <일본어는 한국어다> 1, 2권     일본어는 한국어다? 물론 어순이 같고, 한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문화권이다 보니 발음상 비슷한 말이 있기야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라니? 배경은 이렇다. 지은이는 일본어의 출발지점을 검토한 뒤 고대 일본어가 한반도 남부에서 사용된 말과 같다고 주장한다. 일본 야요이 시대(기원전 4세기경부터 기원후 3세기 무렵)에 한반도에서 벼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건너가서 왜인이…

요하 문명을 아시나요|교과서는 최근 밝혀진 사실로 다시 쓰여져야 할지도 모른다 중국이 숨기고 싶은 고조선 진실의 역사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이하 빅뱅쇼)에서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을 맞아 2주에 걸쳐 단군이 역사라는 주장과 신화라는 주장을 하는 두 명의 역사학자를 만나본다. 이번 주에는 단군이 역사라고 주장하는 우실하 교수와 함께 단군이 ‘역사’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단군은 역사다 – 우실하 교수 📌방송일자: 2019년 9월 27일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수출한 야생동물 ‘다람쥐’

▲ 다람쥐의 전신 모습(강원도 점봉산자락, 2007년 8월)   사람들은 대개 ‘쥐’를 싫어한다. 다람쥐는 쥐와 사촌 관계지만 앙증맞은 모습과 귀여운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의 주인공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 귀여움이 화근이 돼 1962년부터 1980년대까지 애완용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한 해 수십만 마리가 외국으로 수출됐다. 3공화국 시절, 정부는 빈곤 타개와 국가 경제 성장을…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무대가 부른 파생 효과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무대가 부른 파생 효과 ”긴기라기니~’’ 영상 400만뷰 돌파 의미…문화 교류 가속화 IZE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일지에 나오는 ‘나의 소원’ 중 일부다. 김구 선생은 문화의 힘을 일찌감치 깨쳤고 이를 알렸다. 문화는 왜 힘이 셀까? 언어, 인종, 국적, 성별 등 남과 나를 가르는 모든 장벽을 허물기 때문이다.…

한민족 3대 발명품 온돌에 세계가 주목한다! (KBS 20070218 방송)

출처 : https://youtu.be/Xj7I_5iS_Vo KBS 다큐   ■ 세계는 온돌에 열광하고 있었다. 전통적으로 대류난방법을 사용해오던 독일, 스위스, 덴마크 등 유럽에서 신축 건물의 절반이 바닥난방 즉 온돌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코켄하겐의 명물, 오페라 하우스같은 대형 건축물에도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바닥난방 시스템을 이용, 냉방까지 겸하고 있다. 같은 한자문화권이지만 온돌의 전통이 없던 중국에서 따뜻하고 쾌적한 온돌이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새로운…

“주류강단사학계 ‘일본서기’ 애지중지”

고려 현종 이후 전라도 정명 1천년을 맞아 2018년 광주ㆍ전남ㆍ북도가 24억원을 들여 편찬한 ‘전라도천년사'(전 34권)가 친일식민사관이 짙게 배어 있다는 비판과 폐기여론이 거센 가운데 평소 한국고대사 분야에 깊은 연구를 해온 김상윤 선생이 최근 자신의 SNS에 연재한 ‘<전라도천년사> 무엇이 문제일까요?’를 본지에 18회 연속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도천년사> 집필진들은 우리 고대사 자료가 너무 부족하여 어쩔수없이 <일본서기>를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서기>에는 <삼국사기>에…

러시아 연해주의 광명문화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류한나 연구위원 (원문) 러시아 연해주의 바위그림은 지금으로부터 9,000년에서 6,500년 전에 광명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르 강과 그 지류에서 토박이가 조상신으로 변신하기 위해서 탈을 이용하고 조상신의 신묘함과 그의 성스러운 기운을 표현하기 위해서 탈의 테두리에 새의 깃털을 붙여 원광과 빛을 표현했다. 즉 얼굴 가까운 주변의 원광은 진하며 이를 둥근 테두리로 표현하고 얼굴에서 멀어질수록 빛이 방사되며 연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