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한국인 스토리

‘한복의 멋’ 기념우표로 만난다

조선중기부터 대한제국까지 남성 전통한복 변천사 우표에 담아[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복의 멋’ 기념우표 67만2천장을 오는 4일 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기념우표는 지난 2019년 9월 9일 발행한 ‘한복의 맵시’우표의 후속으로 조선 중기부터 대한제국까지 시대별 남성 한복의 모습을 담았다. 한복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지만 기본적인 요소는 유지해 왔다. 남성 한복의 기본은 저고리와 바지,…

‘한국’ 하면 떠오르는 한 글자, 정(情)

‘한국학’ 연구하는 외국인 학자들 (중략) ‘한국’ 하면 떠오르는 한 글자, 정(情) 학자들은 쉽고 간단한 내용도 어렵고 길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기자의 경험적 선입견이다. 그래서 ‘단순 무식 과격해 보이는 질문’을 먼저 던졌다. ―한국의 특징이나 특성을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에커트 교수=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다른 문화들처럼 한국도 다양한 사람들과 그…

“역사정신권력을 지배하는 민족이 지구촌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다.” (아시아 이상주의)

아시아 이상주의-이홍범 박사님의 강의 내용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의 말씀 “역사정신권력을 지배하는 민족이 지구촌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다.”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홍익인간 사상은 갈등의 증폭으로 점철된 현대문명을 구원할 희망의 철학” 이다. 이홍범 박사는 역사는 자아투쟁이라고 정의 하였다. 자아투쟁은 자기를 위한 노력이며 치열한 싸움이며, 협력과 투쟁으로 나타난다. 자아투쟁은 시대와 환경(시간과 공간)에 따라…

소도와 경당이란?

    소도와 경당이란?    (1) 소도, 관경, 책화 ▲ 이형모 발행인 ‘원동중’이 편찬한 ‘삼성기전 하편’에 배달의 나라를 설명하기를,   “구환(九桓)이 모두 삼신(本體가 하나이신 三神)을 한 뿌리의 조상으로 삼고 소도(蘇塗)를 관리하고, 관경(管境)을 통치하며, 책화(責禍)를 규율하는 것 등을 여러 무리와 더불어 의논하여 화백(和白)을 이루었다. 아울러 지혜와 삶을 나란히 닦으면서 온전함을 이루었다. 이 때 이후로 구환은 모조리…

무엇이 `한국인의 영성’인가

무엇이 `한국인의 영성’인가 한겨레 2007-10-04 조연현 기자. 우리 민족 고유의 선도수련인 기천(氣天)을 하는 모습을 어느 누가 찍어 준 사진입니다. 얼마전 서울불교명상대학원대학교의 요청으로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영성’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그 녹취록을 보내왔기에 보완을 해서 올립니다.오늘 강연 제목이 ‘한국인의 영성’입니다. 아주 큰 주제이기에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긴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제겐 이것이 화두였습다.…

간도수(艮度數)의 수수께끼 읽기

艮度數의 수수께끼 읽기 글: 양재학楊在鶴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동양철학연구부) (원문)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간도수 개념의 분석 3.  간도수와 한민족 4.  간도수와 자연개벽 5.  간도수와 ‘3변성도’에 의한 인간개벽 6.  맺음말   1. 들어가는 말 증산도사상은 천지공사를 통한 인류의 영원한 꿈인 조화선경의 건설을 지향한다. 조화선경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조화선경이 우주섭리에 의해 저절로 수립된다면 인간은 마냥 기다리면…

중국 신명 이야기

중국 신명 이야기 이재석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동양철학부) (원문)   1. 귀신의 유형 귀신의 유형은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여, 귀신 전체를 분류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편의상 중국의 귀신을 다음과 같이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어떻게 죽었는가’ 즉 사인死因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목매달아 죽은 귀신을 조사귀吊死鬼 또는 액귀縊鬼라 하고, 물에 빠져죽은 귀신을…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막사발

막사발.. “우리의 막사발이요? 전혀 작위없이 만든 그릇이죠. 작품을 염두에 두지 않고 실생활에 쓰일 그릇을 많이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이 마음을 안쓴 그릇이예요. 일본인들이 봤을 땐 ‘무아지경=무심’의 경지이고, 욕심없는 한가로움 속에서 우러나는 ‘가난한 마음’이요. 일본인들이 닮으려 해도 안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이 만들었다고 하죠.” 문경 주흘산 입구에 있는 ‘주흘도예’의 월파 이정환(45) 선생님의 이야기.. 우리 선조의 막사발을…

微笑(미소)

微笑(미소) ♣  웃음은 사람만의 특권입니다. 사람 이외의 동물이 웃는 경우는 없습니다. 『소가 웃을 일이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비유로 하는 말이지 정말 소 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사람보다 얼굴 근육이 발달한 동물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이 웃는 모습도 다양하지만, 수개월전 타계한 테레사 수녀의 微笑를 보면 사랑과 거룩함이 가득 배인 모습입니다. 90에 가까운 평생을 가난한…